전북도청 공무원들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복구현장을 찾아 일상회복 지원에 나섰습니다.
전라북도 본청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은 침수 피해가 컸던 익산시 용안면의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내 작물과 농자재 철거 등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.
YTN 오점곤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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